눈내리고 비내리고 눈 비 그치고를 반복하는 겨울 어느날 오늘은 따끈한 국물이 있는 칼국수가 먹고 싶었습니다.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즐겨 먹곤 한답니다.얼마전 우연찮게 알게된 세종시 장군면 칼국수 맛집 어머니칼국수!!!세종시 칼국수집으로 이름난 식당 서너개를 떠올려봅니다.세종 금남면 신촌리 세종복칼국수!해장하기 딱 좋은 복어가 들어간 칼국수 입니다.여기도 점심시간에 웨이팅을 할 정도 많이 유명한집입니다. 가본지 좀 된것 같습니다.조만간 가보고 정리해서 소개해보겠습니다.세종 금남면 대평시장안에 경성칼국수!경성칼국수는 예전엔 엄청 작은 공간에서 양반다리하고 옹기종기 앉아 먹던 부부가 하던 세종맛집이였습니다. 한참 웨이팅하다가 먹던 그때가 생각납니다.대평시장안에 오랜시간 자리잡고 있었던 칼국수집으로 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