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며칠 전 지인이 사준 세종 샤브샤브맛집 샤브마니아 가서 밥을 먹고 금남면에 수족관과 정원이 예쁜 테마카페 오투커피를 다녀온 일상을 적어보려 합니다.지인에게 몇 번 밥을 샀더니 이번에는 밥을 꼭 사야 한다고 해서 먹게 되었습니다.한국인의 정서 주는 내리사랑은 자식에게 노부모에게만 적용되나 봅니다.지인은 이를 마다하네요마음 한편으론 흐뭇합니다.줄 수 있는 여유 받을 수 있는 여유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있으니 말입니다.이 여유가 물질적 경제적인 여유보다는 심적인 여유가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아무리 물질적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기부와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걸 보면심적인 여유가 없다면 물질적으로 아무리 부자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급변하는 세상 안정적인 직업은 개인..